
다. 영화 ‘신세계’의 상징적인 명대사를 패러디한 장면인데, 그가 오른손에 든 낙지 한 마리에 시선이 쏠린다. 유머의 향연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. ‘거 죽기 딱 좋은 나시고랭’에서 시작해 ‘거 죽기 딱새우’, ‘가죽이 딱 좋은 소파네’, ‘거 굽기 딱 좋은 갈비네’ 등 복장과 소품이 바뀌는 가운데 원래 대사의 흐름을 살린 표현이 거침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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